265 1 0 0 14 0 1년전 1

괜찮아, 정이야

현장에서 아이들과 보고 듣고 말하며 소통하는 이야기 선생님으로 17년을 보냈습니다. 누군가에겐 ‘애걔.’가 어떤 친구들에겐 하나의 트라우마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이에게 닭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가족의 노력으로 그 일은 더 이상 트라우마가 아닌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또 다른 정이들에게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바칩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보고 듣고 말하며 소통하는 이야기 선생님으로 17년을 보냈습니다.
누군가에겐 ‘애걔.’가 어떤 친구들에겐 하나의 트라우마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이에게 닭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가족의 노력으로 그 일은 더 이상 트라우마가 아닌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또 다른 정이들에게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바칩니다.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원
그림책 작가, 동화구연가, 독서교육전문가
국제아토피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그림책놀이지도사, 전래놀이지도사
창의놀이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저서 <양말공>,
<할머니가 들려주는 서울 우리 구 이야기>
공저 <한여름 밤의 가출>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