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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25분 이다의 여행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있어요. 그곳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구슬생쥐가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 세상으로 가는 바닷길 ‘혜윰길’이 있어요. 구슬생쥐들은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혜윰길에 도전을 해요. 만조~다음 만조, 썰물~다음 썰물까지는 12시간 25분 정도의 간격이 생기는데 여기 혜윰길은 만조에서 다음 만조까지 12시간 25분의 여행입니다. 인간 세상은 구슬생쥐에겐 위험과 모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과연 주인공 이다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밀물과 썰물의 흐름을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있어요.
그곳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구슬생쥐가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 세상으로 가는 바닷길 ‘혜윰길’이 있어요.
구슬생쥐들은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혜윰길에 도전을 해요.
만조~다음 만조, 썰물~다음 썰물까지는 12시간 25분 정도의 간격이 생기는데 여기 혜윰길은 만조에서 다음 만조까지 12시간 25분의 여행입니다.
인간 세상은 구슬생쥐에겐 위험과 모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과연 주인공 이다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밀물과 썰물의 흐름을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동문학가, 국제아토피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동화구연가,
독서교육전문가, 그림책놀이지도사, 전래놀이지도사, 창의놀이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저서]
『양말공』, 『시장에 가면』, 『괜찮아 정이야』, 『가장 듣기 좋은 말』, 『황금박쥐』
공저 『한 여름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 『영원한 껌딱지』, 『타임머신이 아그작아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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