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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먹는 달팽이

말놀이 그림책

말놀이 동시 ‘착’(이정아)을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아기 달팽이가 바위를 먹으며 커다랗고 튼튼하게 자라는 과정을 운율감 있게 , 재미있게 놀이하듯 배울 수 있어요.
말놀이 동시 ‘착’(이정아)을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아기 달팽이가 바위를 먹으며 커다랗고 튼튼하게 자라는 과정을 운율감 있게 , 재미있게 놀이하듯 배울 수 있어요.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책과 호흡하고, 책으로 놀고, 책을 무진장 재미있게 읽어주는 책놀샘입니다.
그림책 '양말공', '시장에 가면'을 썼고 동화책으로 '괜찮아 정이야', '가장 듣기 좋은 말', '황금박쥐', '12시간 25분 이다의 여행'을 썼습니다.
점점 지평을 넓혀가시는 작가님을 생각하니 달팽이가 떠올라요. 작가님의 세번째 그림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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